"지금 당장"
일반
작성자
김영란
작성일
2021-01-08 23:33
조회
397
모두가 절망을 이야기 할때
희망을 외치는 하나님의 사람 바울
"함께 하시니 두려워 하지 말라"
삼킬듯한 고난의 파도 속에서도 두려워 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믿고 신뢰하였기 때문이었으리라~~
그래서
뻔히 고난받을줄 알면서도 복음을 위해서라며
두려움 없이 그 길을 묵묵히 걸어 갔었으리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내게 말씀하신 하나님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었던 사도 바울처럼
그렇게 사명 감당하며 살아가고 싶다.
이제
올해 처음 시작한 특새도 하루 남았다.
올해 도 벌써 8일이 지났다.
하나님 안에서 계획했던 일들 하고자 했던 일들
다시 한번 점검하고 정비해가며 지켜나가야 겠다.
지금 당장..
희망을 외치는 하나님의 사람 바울
"함께 하시니 두려워 하지 말라"
삼킬듯한 고난의 파도 속에서도 두려워 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믿고 신뢰하였기 때문이었으리라~~
그래서
뻔히 고난받을줄 알면서도 복음을 위해서라며
두려움 없이 그 길을 묵묵히 걸어 갔었으리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내게 말씀하신 하나님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었던 사도 바울처럼
그렇게 사명 감당하며 살아가고 싶다.
이제
올해 처음 시작한 특새도 하루 남았다.
올해 도 벌써 8일이 지났다.
하나님 안에서 계획했던 일들 하고자 했던 일들
다시 한번 점검하고 정비해가며 지켜나가야 겠다.
지금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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