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행복의 비결입니다!

나 스스로 용서할 능력이 없습니다.상대와 나 사이에 하나님을 두고 생각해야 합니다!

모든 죄는 본질적으로 하나님께 범하는 것입니다.용서는 순종의 문제요,의지의 문제입니다.조건없이,수없이,주도적으로 주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같이 우리도 용서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용서할 때 성령님은 기뻐하시고,다른 사람에게 분노할 때 마귀가 기뻐합니다.

인간은 연약함으로 죄를 짓게 되지만,하나님께서 책망하실 때 우리의 태도가 중요합니다.변명할 것인가,죄를 자백할 것인가,,,자백을 통해서 용서를 받아야 합니다.

주님때문에 만족한 사람이어야 합니다.무엇인가를 얻으려 하면 갈등이 생기고,무엇인가를 나누려 하면 갈등이 해결됩니다.

어떤 어려움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맙시다.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느끼며 감사의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이번 부흥사경회를 통해 현장예배로 말씀듣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말씀을 깨달아 삶속에서 용서를 하고,용서를 비는 자로 살아내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