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목사님께서 설교중에 던져 주신 질문들을 출근하는 길 내내 생각했습니다.

삶을 통해 드러나는 영향력!

내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삶!

내 자녀에게 어떤 영향력을 드러내기 원하는가?

 

그리고 목사님께서 주신 기도제목을  마음속으로 읊조렸습니다.

하나님 제가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기 원합니다.

당신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고

그 말씀따라 순복하는 삶이 진정한 동력임을 깨닫고 순종하는 저와 제 가족이 되기를 원합니다.

도와 주세요.

 

어떻게 하면 제 삶으로 드러날 수 있을까요?

"행동" 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저의 마음과 생각과 행동이 어때야 하는지...

깊이 묵상하며 결단하는 하루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존귀한 동역자 여러분도

오직!  하나님만을! 묵상하며 그 분과의 사랑을 속삭이는 복된 하루 되시길 기원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