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떨어져 있으나 마음은 공동체와 함께

작성자
세공쟁이 중권
작성일
2020-03-01 10:16
조회
557
주일 아침 여느때 같으면 교회로 향해 걸어갈 시간 거실에 4가족이 함께 앉았습니다. 말씀과 찬양이 집에서 울려 퍼지니,  공동체 예배가 내 삶의 전 영역을 지배하길 소망하게 됩니다.

공동체 예배가 더 소중함을 느끼고 내가, 우리가족들이 누가처럼 마가처럼 복음을 위해,  하나님의 몸된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동역자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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