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 4/6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일반
작성자
(7-1) 허유정
작성일
2021-04-01 22:18
조회
1372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실때.

성부하나님, 성자예수님, 성령님 모두가 기쁘셨다하는 말씀에 세례요한이 예수님께 세례를 베풀던 그 장면이 새롭습니다. 아버지는 아담과 하와가 범죄가기 이전. 창조의 당시처럼 기쁘셨던 적이 있으셨을까? 생각하며 아빠아버지 기쁘고 보시기에 좋았다고 그 마음이 단 하루만이라고 아버지에게 있길 기도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나라에 아직 아버지의 백성이 많음에 내가 아버지 기뻐하시는일을 행하며 아버지 기뻐하시는 딸이 되길 바라며...

그런데 오늘 그 고난의 시작에서 우리와는 다른 그 세례를 받으실때 성삼위일체의 하나님 모두 기뻐하셨다는 그 말씀이 너무 ... 감동이었습니다.

고난이 고통이 죄가 죽음이... 그것을 바라보심이 또 그 아픔이... 나를 사랑하심으로 기쁨이 되신 현장을 바라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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