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처럼 시원한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일반
작성자
이지연
작성일
2020-11-29 21:37
조회
637
물이없다 먹을게 없다 매일마다 기사와 이적을 경험하고도

끊임없이 원망하는 이스라엘

새벽마다 만나를 거두면서도 감사하지 못했던 이스라엘

하나님이 과연 우리가운데 계시는가 ?

의심했던 이스라엘의 무지함을 보며

은혜아니면 깨닫지 못한다는 목사님의 말씀에

아멘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내게 은혜 베풀어주셔서

듣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는구나

감사했습니다.

사이다 같이 시원한 목사님의 말씀에 힘입어

또 한주를 살아갈 새 힘을 얻습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