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정말 사랑하시는 증거 ??
작성자
조정희
작성일
2021-02-28 17:19
조회
868
어느 때
하나님이 참 나를 사랑하신다 느끼시나요 ?
라는 질문에
어떻게 대답 하셨나요 ??
목사님 말씀처럼
성경적으로 그 사랑을 느끼기보다는
세상적인 상황 , 조건에 의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저울질 ? 하며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말씀중에 우리에게 던졌던 질문 ??
베드로는 기적적으로 풀려나게 하시는데
왜 야고보에게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야고보는 덜 사랑하신걸까 ??
무엇이 하나님이 나를 정말 사랑하는 증거일까 ?
성경은
살아남은 자가 복이다....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있는 것도 은혜이고
나를 부르셔도 은혜입니다 라고....
어제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고 느꼈는데
오늘은 아니란 생각이 든다면
하나님의 사랑이 식은 것이 아니라
내 사랑이 식은 것일 수 있다고 말씀하실때 ...
가슴이 서늘했습니다.
하나님은 한 번도 날 떠나시거나..
사랑하지 않은적이 없는데
내가 하나님을 떠나고 ㅜㅜ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그 사랑을 의심할때가 많았기에....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의 크기만큼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자 라는
말씀은
참 가슴을 뛰게 하고 두근두근 설레이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다면
매일 매일이 똑 같은 그저 그런 ? 평범한 삶이라
위축될 수도 있었겠으나....
여전히 십자가 붙들고 있다면
그 말씀 사모하고 감동한다면
이미 성공한 삶이라 말씀해 주시는.....
그 말씀과 약속 때문에 !!
가슴 속 한 켠에 흥분이 일어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
더 크고 더 위대하고 영원한 것
예수를 믿는가 !
구원 얻었는가 !
영생 얻었는가 ! 라는 질문에 아멘으로 대답할 수 있음이 ...
참으로 감사합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뭐하나 내세울 것 없는 부족함, 약함, 투성이지만 ....
두렵고 떨리지만
하나님 사랑합니다. 고백하며 살고
말씀 앞에 순종하려고 애쓰고 ( 수도 없이 넘어지기도 하지만 .... ㅠㅜ )
하나님 앞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고심하는 삶이고 ...
매일 매일 목사님께서 가르쳐주시는 말씀
'하나님 아니면 안 됩니다'' 고백하며 사는데
바로 !!
그렇게 고백하는 사람의 하나님이라 말씀해 주시니...
이 얼마나 감사한가 !!!
날 사랑하시는
그 크신 사랑...
그 은혜가 ...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참 나를 사랑하신다 느끼시나요 ?
라는 질문에
어떻게 대답 하셨나요 ??
목사님 말씀처럼
성경적으로 그 사랑을 느끼기보다는
세상적인 상황 , 조건에 의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저울질 ? 하며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말씀중에 우리에게 던졌던 질문 ??
베드로는 기적적으로 풀려나게 하시는데
왜 야고보에게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야고보는 덜 사랑하신걸까 ??
무엇이 하나님이 나를 정말 사랑하는 증거일까 ?
성경은
살아남은 자가 복이다....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있는 것도 은혜이고
나를 부르셔도 은혜입니다 라고....
어제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고 느꼈는데
오늘은 아니란 생각이 든다면
하나님의 사랑이 식은 것이 아니라
내 사랑이 식은 것일 수 있다고 말씀하실때 ...
가슴이 서늘했습니다.
하나님은 한 번도 날 떠나시거나..
사랑하지 않은적이 없는데
내가 하나님을 떠나고 ㅜㅜ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그 사랑을 의심할때가 많았기에....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의 크기만큼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자 라는
말씀은
참 가슴을 뛰게 하고 두근두근 설레이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다면
매일 매일이 똑 같은 그저 그런 ? 평범한 삶이라
위축될 수도 있었겠으나....
여전히 십자가 붙들고 있다면
그 말씀 사모하고 감동한다면
이미 성공한 삶이라 말씀해 주시는.....
그 말씀과 약속 때문에 !!
가슴 속 한 켠에 흥분이 일어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
더 크고 더 위대하고 영원한 것
예수를 믿는가 !
구원 얻었는가 !
영생 얻었는가 ! 라는 질문에 아멘으로 대답할 수 있음이 ...
참으로 감사합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뭐하나 내세울 것 없는 부족함, 약함, 투성이지만 ....
두렵고 떨리지만
하나님 사랑합니다. 고백하며 살고
말씀 앞에 순종하려고 애쓰고 ( 수도 없이 넘어지기도 하지만 .... ㅠㅜ )
하나님 앞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고심하는 삶이고 ...
매일 매일 목사님께서 가르쳐주시는 말씀
'하나님 아니면 안 됩니다'' 고백하며 사는데
바로 !!
그렇게 고백하는 사람의 하나님이라 말씀해 주시니...
이 얼마나 감사한가 !!!
날 사랑하시는
그 크신 사랑...
그 은혜가 ...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