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것이 아니라는 말씀

일반
작성자
송효종
작성일
2020-11-17 12:26
조회
320
제 6과 용서와 관계를 통해서, 제가 갖고 있는 것들이 저의 것이 아니라는 깨달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로의 필요를 서로가 갖게 하셔서 상호 섬기고 사랑하게 하신 하나님의 지혜에 놀라움을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바라보게 하시고 우리로 거하게 하실 천국은 실존하며, 동시에 이 땅에서 이루어져감이 더욱 선명하게 느껴졌습니다.

나의 집이 나의 것이 아니라는 것, 나의 시간이 나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 마음에 담고 더 묵상하겠습니다.

오늘 저녁 말씀 더욱 기대합니다.

그리고 목사님과 순장님 항상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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