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는 마음과 언제라도 순종할수 있는 삶을 소유했다는 것!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려면 늘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고 매일매일 매순간 하나님을 떠올리고 integrity를 갖춰야한다는 말씀에 다시금 저희 삶을 돌아보며 부끄러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는 갈망과 순종의 태도가 약해지지는 않았는지~??
모든것을 코로나 핑게로 내 신앙의 모든 약함을 덮어 쓰우려 하지 않았는지 찔림이 옵니다.
주일 말씀을 들으며
월요일 새벽말씀과 연결해 생각해보니
하나님은 가까이 계신분이라는 말씀에 감사와 위로를 받습니다.
말씀을 듣는 태도와 순종의 삶이 그 사람의 신앙의 가치임을 기억하면서,
이번 한주간도 회복의 약속을 붙잡고 가까이 계신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순종하는 삶 살아내길 결단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