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작성자
송도중고등부 김예선
작성일
2020-04-19 20:02
조회
574

오늘 목사님이 하신 말씀중에서 우리가 힘들거나 좋을때 하나님의 사랑을 언급하는건 잘못된 신앙이라고 했는데 사랑이라는 단어가 정말 내 언어 중 가장 아름다운 언어인데  내가 함부로 언급할수 있을까? 다시 생각해 보게 됬다. 또 하나님이 예배현장 어디에서든 계신다고 했다. 그동안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집에서 예배를 드리다 보니하루, 이틀은 아쉬웠지만 이제는 편해져서 점점 교회에 가기가 싫을때가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어디든 계시기에예배에 더 집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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