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말씀 중..

주님의 사랑에 가슴 저몄던..

 

 

사랑하셨다. 사랑하시는데 병이 왔고 죽음이 왔다.. 사랑하심에도 기다리셨다.
사랑하시면 금방 건져주셔야 하는데.. 사랑하시기 때문에 영광을 드러내시려 하신다.
사랑하는 이를 통해 그분의 뜻을 드러내려 하신다.

사랑하시면 내가 원하는것 해주세요 이게 우리의 생각인데...
주님은 사랑하는 자의 삶을 사용하신다.
중요한 것은 그런 가운데 하나님이 행하신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영광.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 방치 외면하시는게 아니라,
사랑하시기에 그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더 드러내실수 있다는 것.

나는 왜 이렇게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가..왜이렇게 회복되지 않는가 고통가운데 있는 ..많은 분들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이 당신을 외면하신게 아니라 하나님이 당신을 정말 사랑하십니다 정말 더 사랑하십니다.
당신을 통해 영광을 선포하십니다. 거룩한 복음이 증거되게 하나님의 뜻이 드러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지금 당신을 정말 사랑하십니다.
터널 끝에서 하나님이 하셨다는 놀라운 간증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