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소중함

작성자
최미숙
작성일
2020-03-22 13:17
조회
569
매주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코로나19로 인하여 교회에 가지도 못하고 함께 예배드리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서야 함께 모여 예배드리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하고 감사한 일이였는지 지금에서야 다시 한 번 느껴봅니다. 인터넷으로 예배드리는 것 또한 감사하지만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좋아져서  함께 예배드리는 그 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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