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에서의 예배도 은혜입니다
작성자
박지혜
작성일
2020-03-18 14:22
조회
905
수요 오전 예배를 드리시는
엄마의 모습을 담은 사진 몇장 올립니다~
벌써 입원하신지 11일째,
이제야 조금 나아지셔서
늦게나마 소식을 전합니다^^
주일예배도 새벽예배도 수요예배도
온라인으로 드리다보니
공동체 동역자 한분한분이 그립고
은혜의 공동체 예배가 너무 그립습니다..
다시만나는 그날
갈망의 마음 품고
감격의 예배를 드리기를 소망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은혜아니면 살아 갈 수가 없네-
저희 가족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목사님 사모님 동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ㅠㅡㅠ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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