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유튜브로 드리는 마지막  주일예배가 되길 간절히 소망하며

예배를 드렸다

순간..핍박받고 숨어 예배했던 믿음의 선조들의 현장이 떠올랐다

우리는 핍박 받는것도 아닌데 가정에서 숨어(?) 예배해야 하는 현실이

가슴 저리게 아팠지만

오늘 말씀처럼

위기를 당하면 당할수록..

절망을 당하면 당할수록...

우리는 하나님과 더 밀착되어 말씀과 기도로 나갈 때

하나님의 공급을 경험하길 간절히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