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주일예배

작성자
송도중고등부 김주희
작성일
2020-03-15 12:16
조회
321
다윗은 자신이 사랑하는 아들 압살롬이 반란을 일으켜 도망다니는 상황에 처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항상 하나님께 눈물로 호소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항상 다윗의 곁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다윗에게 공급해주셨고,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육적인 갈망, 영적인 갈망을 충족시켜주셨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주권자시며 공급자이시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에 의해 살아가고 있다. 오늘 말씀을 잊지 않고, 세상의 고난에 처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공급해주실 것을 믿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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