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일 주일예배를 드리고

작성자
김민혁
작성일
2020-03-08 15:25
조회
571




오늘 예배를 통해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의 성공과 출세로 고독함을 해결하고자 하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인 우리는 항상 함께하시는하나님을 통해 외로움 공허함을 해결해야함을 알았다.

난 아직 살아가면서 그런 공허함을 느껴본적이 없기에

그게 어떤 느낌인지 정확히 와닿지않지만

다윗의 모습을보며 그 마음이 어떠한지 조금이나마

짐작할수있었다 어려움속에서도 나의 친구되시는

하나님이 늘 곁에계시며 그렇기에 내가 좌절하고 무너질 이유가 없다는것 이것을 마음속에 새기며

고난앞에서 나의 감정을 앞세우기보단

하나님을 기억하는 내가되길 바란다.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