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의 골짜기가 아닌 사랑의 골짜기에서..

작성자
김수연
작성일
2020-03-08 12:59
조회
686
초등딸의 묵상에는...

모든 것이 나를 떠나 갈때 유일하게 오는 사람을 친구라고 부른다. 모든 것이 나를 떠나갈 때 나에게 유일하게 오는 분은 예수그리스도 한분이다. 다윗의 아들이 왕이 되려고 죽이려 쫒아왔을때 다윗은 사막에서 적막한 밤을 보낸다. 모두가 떠났지만 주님이 함께 하신다고 느꼈따.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 때 사망의 골짜기가 아니라 사랑의 골짜기가 되었다. 그만큼 누가 옆에 있는건 중요한것 같다. 매일매일 항상 하나님을 신뢰하고 느끼고 사랑하고 싶다. 하나님과 친구가 되었다는 것은 정말 감사한 것 같다. 나는 언제나 하나님을 믿고 따를것이다

매 주일 더욱 주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동역자님 성도님들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주일학교 친구들 선생님들 만나고 싶습니다

속히 희망의 골짜기에서 만나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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