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8일 예배나눔

작성자
엄의용
작성일
2020-03-08 12:54
조회
781


 

늘 나와, 우리가정과, 우리 은혜의공동체와 함께하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여러 환경속에서 나의 눈이 현실과 감정을 바라보고 있음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코로나19로 자녀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맡겨진 학생들에 대한 마음이 조급해질때
나는 감사하고 있는가에 그리고 기도하고 있는가에.. 반성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가정에서 예배를 드려보니 아이들의 주일학교 선생님들에 대한 감사도 있습니다.

늘 하나님께서 함께 하고 있고 우리 공동체를 포함해 온나라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마음을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하나님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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