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터널을 지나며...

작성자
서순복
작성일
2020-03-08 12:30
조회
518
하나님의 마음, 목사님의 가슴, 엄마아빠의 눈물을 같이 경험하고 이해할 날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오겠지요..^^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의 인도자시요, 친구되시기에 오늘도 우리는 행복자임을 선언합니다!

우리 공동체, 동역자!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