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8일 가정에서 드리는 예배(조용진,김미영,조예원,조예인) 작성자 조용진 작성일 2020-03-08 12:29 조회 507 두번째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예배의 현장이 너무나 그리운 시간이였습니다. 목사님과함께 눈물을 닦으며 오늘 들려주신 말씀으로 한주를 살아내며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좋아요 0 싫어요 0 인쇄 전체 0 추천순 작성순 최신순 작성자 비밀번호 사진 첨부파일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로다! 사랑의 터널을 지나며... » 목록보기 답글쓰기 글수정 글삭제 Powered by K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