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는 밤

작성자
노명옥
작성일
2020-03-06 13:29
조회
878
언제나 그랬지만 더 잠못이루는 날들~

항상  일거라는 생각과  언제나 일거라는 생각...

익숙한 매일의 소중함.... 그런데

지금은.....

장례도 가야하는데....

병문안도 가고 싶은데.....

동역자도 보고싶은데...

함께 밥도 먹고 싶은데.... 아무것도 .....

 

이제  그만

속히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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