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할머니할아버지 삼촌 동생들과 온마음다해 예배

작성자
유치1부 최시현
작성일
2020-03-01 15:11
조회
1215


오늘은 행복한 주일입니다. 유치부에서 호정선생님과 예배하고 싶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교회에 가지 못하고,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삼춘, 시윤이, 시아와 함께 찬양도 하고, 목사님 말씀을 들었습니다. 아빠는 교회에서 예배하지 못하는 상황을 알려주셨고, 교회에서 함께 예배하는것이 얼마나 감사한가 얘기해주셨습니다. 예배드리기전 중훈이삼춘이 기타치며 찬양도 함께 하고, 나라를 위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예배드리면서 좀이 쑤셔서 시윤이와 장난치다가 아빠한테 혼도 났지만ㅜ 그래도 함께 예배해서 좋았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없어져서 함께 우리 은혜의교회에서 행복한 예배를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전체 1

  • 2020-03-01 17:48

    예배를 사모하고 귀하게 여기는 모습이
    이곳까지 전해져 옵니다.
    다복하고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 정말 귀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