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시상식장인줄 ㅋㅋ
작성자
조정희
작성일
2019-12-16 11:05
조회
1497
어제 저녁예배는 유아부 천사들의 찬양인도가 있었습니다.
엄마, 아빠들의 열띤 취재로 보아서는 ㅎㅎ
대종상 시상식인줄 착각?할 정도의 열기였습니다.
그렇게 오래 오래 연습했는데ㅡ
그냥 멀뚱 멀뚱 서 있기도 하고 ...
뒤를 돌아보며 장난치기도 하고...
너무 많은 사람들 때문에 놀라서 때로 울고 있어도...
무엇 무엇을 잘해서가 아닌...
그냥 그 모습 그대로....
부모님의 눈에는 귀하고 감격스럽고 감동스러운 ~~~~
자녀라는 그 이름 ~~!!!
그 모습을 보며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우리도 그러하겠구나
부족하고 약해도 그 모습 그대로 존귀하고 귀한 이름...
하나님의 자녀 ~!!
어제 목사님의 말씀처럼
신앙의 정체성을 드러내며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추구하자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떠나버리는 무리에 속하지 말자 !
르우벤, 갓 , 므낫세, 세 개 지파처럼 신앙의 정체성을 소중히 여기는 삶이길...
기도하는 아침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작은 몸짓에도 ....
크게 환호하며 감격하며 감동하며 꿀이 뚝뚝 ~~ ^^ 떨어지는 부모님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도 이러하시겠죠 ~^^
엄마, 아빠들의 열띤 취재로 보아서는 ㅎㅎ
대종상 시상식인줄 착각?할 정도의 열기였습니다.
그렇게 오래 오래 연습했는데ㅡ
그냥 멀뚱 멀뚱 서 있기도 하고 ...
뒤를 돌아보며 장난치기도 하고...
너무 많은 사람들 때문에 놀라서 때로 울고 있어도...
무엇 무엇을 잘해서가 아닌...
그냥 그 모습 그대로....
부모님의 눈에는 귀하고 감격스럽고 감동스러운 ~~~~
자녀라는 그 이름 ~~!!!
그 모습을 보며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우리도 그러하겠구나
부족하고 약해도 그 모습 그대로 존귀하고 귀한 이름...
하나님의 자녀 ~!!
어제 목사님의 말씀처럼
신앙의 정체성을 드러내며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추구하자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떠나버리는 무리에 속하지 말자 !
르우벤, 갓 , 므낫세, 세 개 지파처럼 신앙의 정체성을 소중히 여기는 삶이길...
기도하는 아침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작은 몸짓에도 ....
크게 환호하며 감격하며 감동하며 꿀이 뚝뚝 ~~ ^^ 떨어지는 부모님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도 이러하시겠죠 ~^^
저도 뒷편으로 가서 이모습을 찍었습니다. 부모님들이 아이들을.찍는 이 모습 ㅎㅎㅎ 유아부저녁예배 자리맡기 연이어4년을 지내며 참 행복했습니다. 잠시 쉬었다가 2년뒤 다시 ㅋㅋㅋ 앞자리에 도전하겠습니다. 특별히 본당 앞자리에 안게되어 너무 감격스러운 날입니다ㅎㅎ( 자리가 없어 본당사수못한 청년동역자분들 고맙고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