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정리된 목사님의  설교말씀 요약과

영성있는 집사님의 고백은....

이제 은근 기다려지는 중독성  ? 있는 은혜 나눔터 고백입니다.

저도 주일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하루 하루 매일   반복되는 듯한 인생을 살아가면서..

매순간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고백하지만

정말 철저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았는지

 

진정으로 하나님을 충 ! 분 ! 히....  의존해야 할 일이 생겼을때 ....

과연 나의 반응은 어떠했는지 ...

원망하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고 간구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내게 처해진 상황과 조건에 관계없이...

원망없이....

 

오롯이 하나님만 의존하는 삶이라면....

참 하나님께서 기뻐하실텐데 ..

그리아니하실지라도... 하나님 사랑해요  고백은 하지만

때로 ...

그렇게 해 주지 않으신것에 대한 원망과 불평이

조금은..... 아주 조금은 ...... 우리 속에 있음을 발견하며

깜짝   !! 놀라기도 합니다.

 

내 인생 가운데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2019년

20일 밖에 남지 않은 2019년 ...

훗날에

참 ...  잘 살아왔다.. 제대로 살아온  살아온 한 해로 기억되기 위해서   ~

진정한 영성을 소유하기를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