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목사님께서 특별부흥사경회를 선포하시며  그러셨지요.

이번 특별 부흥사경회는 ...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삶을 돌이키는 기회 되기를 위해서

특별히 더 기도하며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

 

매일 매일 올려지는 집사님의 고백을 읽다보니,,

참으로 깊고, 짙고, 진솔한 고백이 귀하게 다가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싶습니다.

 

사명이 있는 자는 죽지 않는다.

사명은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신 목적이며

내가 존재하는 이유라고 하신다. 라는 목사님의 말씀에

저도 절대적으로 공감했습니다.

 

부흥사경회가 끝나도 이곳을 떠나지 마시구요 ^^

매 주일 마다 목사님을 통해서 선포되어지는 말씀 들으며

받은 은혜에 대해서도 짙은 감동과 고백

나눠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감동의 글  남기는 사명  ㅡ하나님께서 집사님께 주신 사명 아닐까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