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교

공지
작성자
김훈성
작성일
2023-03-25 19:53
조회
153
입교 또래청 김훈성

 

유아세례를 받을 때에는 부모님의 의지로 세례을 받았습니다. 믿음을 것이 아니였기 때문에 의미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모태신앙이었지만 믿음이 약했지만 은혜의 교회 공동체와 신앙을 같이하며 강한 믿음을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가운데 하나님의 계획이 없이 우연성으로는 정말 말이 안된다 생각했고 하나님의 계획과 능력이 너무 믿어졌습니다. 앞으로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대로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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