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사라는 단어를 가슴에 담는 주일예배

**구속사 ㅡ죄인을 구원해 내시기 위한 하나님의 구원계획**

나를 구속하기 위한 하나님의 구원계획

하나님의 열심 !!

스데반 집사님의 설교로 본문에 드러납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가나안 땅으로 이끄시고

아내까지도 팔아 ? 버릴 정도로

부족하고 이기적이었던 아브라함을 ......

 

독자 이삭도 하나님께 바칠만한 믿음이 생겨나게 한 것은...

 

은혜가 모든 것을 가능케 했음을...

은혜가 말씀 앞에 서게 했음을 ...

은혜가 그를 원래부터 믿음이 좋은 사람인 것처럼 !!

은혜가 그를 존귀한 자로 !!

믿음의 족장으로 까지 세워주심을 바라보며 .....

 

하나님이 나에게 듣기 원하시는 단어...

두 글자는  ??? 

 

온 우주 만물의 창조자

온 우주 만물의 주권자 하나님이시여 ~~~!!!

이런 거창한 단어가 아닌

 

소박한 단어...

아빠... 사랑해요

아빠 ... 감사해요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임을 고백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목사님의 강력한 메시지를 가슴에 담습니다.

내가 걸어 다니는 예배당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삶의 모든 현장이 교회가 되게 해야 합니다.

가정에서...

삶에서...

직장에서....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함으로

모든 곳에서

하나님의 임재가 드러나게 하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가슴에 담고

 

은혜가 나를 하나님의 자녀되게 하심에 감사하고...

그 은혜를 깨닫게 하신

현장 예배의 은혜로 또 한 주를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나의 아빠...

나의 하나님...

영원한 나의 아버지로 계셔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