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누가 교회를 가자고 권유한 적이 없으셨답니다.

작성자
정경훈
작성일
2023-11-19 21:03
조회
120


오래도록 기도하던 지인 분을 모시고

오늘 한 영혼 대축제에 참석했습니다

예배드리며 하나님께서 이 분의 마음을 만지시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나오시며...

목사님 인상이 너무 좋으시고 말씀도 좋으셨다고 좋은 인상을 받으신 것 같습니다.

전통적인 유교 집안인데 생각하고 좀더 연구해 보시겠다고 일말의 여지를 남기셨어요.

평생 누가 교회를 가자고 권유한 적이 없으셨답니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혜로 마음문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축복의 하루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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