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과는 하나님의 사랑고백

작성자
이정선
작성일
2023-11-21 07:19
조회
82
하나님의 탁월한 아들이신 김덕신 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듣게 해 주심이 참 감사한 매일입니다.

선악과를 통해서 '나 너 사랑해' 라고 말씀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재적이고 구체적으로
또 성경을 통해 객관적으로 증명해 주시고
깨달아 확신하게 해주시는 은혜에 더욱 감사합니다.

'콜라 먹지마, 이 썩어' ..
자라면서 수없이 들었던 부모님의 잔소리들이
'나 너 사랑해' 라는 사랑의 고백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하며
제 안에 계신 성령님이 주시는 사랑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탁월한 자녀가 되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벌써 사경회의 반이 지나갔습니다.
맛있고, 귀한것은 왜 그리 빨리 없어지는 건지.. 아쉬우면서도,
남아있는 시간들이 더욱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남은 시간도 성령님의 충만한 임재하심 가운데
'아멘, 아멘'을 온 몸과 마음으로 외칠 수 밖에 없는
은혜의 시간 되게 하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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