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부흥사경회 를 드리면서 하나님이 우리를 정말로 사랑하신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3과 복음은 사랑의 고백입니다. 김덕신 목사님께서 징계도 사랑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에 대한것은 다 사랑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창세기 2장 16~17절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16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저는 이 말씀을 보며 하나님께서 경고하시는 모습을 느꼈습니다 근데 이 창세기 2장 16절 17절의 말씀이 너 나 사랑해 라는 뜻입니다. 처음에는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경고하시는 말같은데 사실 나를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랑이라니.. 그치만 하나님께서 말로만 그렇게 하신 것이지 실제로는 우리를 위해서 이런 말을 하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은 모두 사랑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면 말씀,지혜,복음,하나님의 선물 까지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이것은 성령님만 알 수 있기에 우리는 성령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것 까지 오늘 배웠습니다 앞으로 남은 부흥사경회의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이번 부흥사경회 를 통하여 많은 은혜를 누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