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목소리가 잠길때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작성자
박혜진
작성일
2020-03-29 19:49
조회
1033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오늘은 더더욱 그리움이 사무치고 그리워지는 예배시간이었습니다. 정말 별거 아닐수있지만 아이들이 "교회에서 먹는 국수가 제일맛있어" 라고 얘기할때 울컥했답니다. 간절히 원하고바라고 기도합니다. 예배당에서 예배할수 있도록 나의하나님을 간절히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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