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쁘신 주님을 끝까지 의지하겠습니다!

작성자
이현숙D
작성일
2020-03-29 14:10
조회
485
우리는  동굴속으로 들어가는 자들이 아니라

터널을 지나는 중임을

그 끝에는 찬란한 빛이 기다림을 알기에

오늘도 미쁘신 주님을 의지하며 뚜벅뚜벅 그길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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