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향한, 우리를 향한 그 사랑과 은혜..

작성자
김고은
작성일
2020-04-05 18:02
조회
786
무고한 예수님를 향한..
당시 가장 최고의 형벌인 십자가..
죄인들의 조롱과 핍박..
예배를 드리며 그 시간들을 묵상해 봅니다..

나의 죄를 대신해서 죄가 되신 예수님.
나를 구원하심으로 자유케 하시고,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하시는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합니다..
평생을 다해도 갚을 수 없는 그 사랑을 노래합니다.

아이들에게 고난주간의 의미에 대해, 복음에 대해 다시 한 번 전하며 스스로 더 은혜를 누리는 복된 주일예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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