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주일예배

작성자
송도중고등부 중2 김주희
작성일
2020-04-05 12:22
조회
306
죄란 목적을 벗어났다, 떠나있다 등의 의미를 가진 단어이다. 이러한 죄는 우리에겐 익숙한 단어이지만 하나님과 예수님께는 절대로 익숙할 수 없는 단어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나를 위하여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감당하도록 하셨고 예수님께서는 기꺼이 우리의 죄를 감당하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뤘다.

나는 항상 나를 향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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