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부활의 아침을 소망하며

작성자
서순복
작성일
2020-04-11 06:28
조회
724
여전히 나는 세상이, 때론 스스로 정해놓은 한계 아래

스스로 믿음 없음을 자책하며 힘겨운 한걸음을 떼지만,

사랑..

십자가도 마다하지 않으셨던 그 사랑...

오직 그 사랑으로 인하여 부활의 찬란한 아침을 기대하며 소망합니다.

 

고난주간 내내 새벽을 함께 깨우며 말씀 듣기를 사모한 모든 다음세대들이 복음에 사로잡혀 하나님 없이는 안되는 삶을 날마다 고백하며 살아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전체 1

  • 2020-04-11 13:14

    죽음의 고통이 아닌, 부활의 찬란한 아침을 향해 소망을 두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