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청중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복을 누리고 있는 김덕신목사입니다.

은혜의 교회에서 말씀을 전할 때마다 경험하는 것은 여러분은 최고의 청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은혜의 교회에서 설교를 한다는 것은 설교자인 저에게 너무나 놀라운 특권입니다. 설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박요한목사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제 오전과 오후 두 번의 설교가 남았습니다. 성령님께서 함께하심으로 비진리를 진리로 바꾸는 역사가 말씀을 듣는 모두에게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아직 두 번의 설교가 남았지만 이 지면을 통해 인사드립니다. 말씀을 경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