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요일5:3)

율법을 지키며 사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지켜야만 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말씀이 마음을 어렵게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율법을 지키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말씀에  나는 정말로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하나님께 시간을 내어드리는 일이 어려운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니ㅜㅜ

부흥회 첫 날부터 나 너 사랑해라고 말씀하신 하나님께 순종하는 내가 되기를 기도해야겠다

소중한 시간을 하나님의 말씀을 알기에 더욱 힘써야겠다

말씀을 주시고 귀한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참 감사하다

그리고 말씀을 전해주시는 김덕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