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행복과 불행,그 이유를 아십니까?'라는 주제로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는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후 자기가 선악을 판단하려고 했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그 말씀을 들으며 나도 하나님께 선악을 묻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선악을 판단하고 있었던은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또,내가 만약 그렇게 살고 있었다면 이제부터 하나님께 선악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행복 하려면 '나 때문이야'라고 해야한다는 말씀을 듣고 '나 때문이야'라고 말하며, 남 탓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다시 살피며 회개해야 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에게 회개를 주셔서 회개할 수 있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귀한 말씀 전해주시는 김덕신 목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