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과 행복과 불행, 그 이유를 아십니까 라는 말씀을 들으며 많은 것을 느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요한일서 5장3절)

이 말씀을 듣고 정말 자책을 많이 하였다. 우리가 하나님을 정말로 사랑 한다면 하나님의 계명 정도는 예배 나가는것 새벽기도에 나가는것 다양한 교회의 행사들을 나가며 하나님을 전하는것을 우리가 하나님을 정말로 사랑한다면 이것 들은 정말 잘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사랑하면 시간 정도는 아깝지 않고 전혀 힘들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를 되돌아보면 교회 가는것이 너무 힘들고 새벽기도 이 새벽을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었다. 이 말씀을 듣고 네가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는가..? 라는 생각을 하였다 나도 모르게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하였지만 교회 나가는거 싫어하는 아이였다. 이 말씀을 듣고 자책을 하며 이제부터는  비진리를 진리로 바꾸며 이 말씀을 잊지 않고싶다.

이제 수요일 하루만 남았는데 내가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니 새벽을 깨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