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저녁 말씀을 듣고 죄를 지으면 마음과 생각이 엔진이 고장난 자동차와 같이 고장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죄를 지으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원망과 변명과 비난을 하게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또 순종은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는 것이고 순종해야 행복할 수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로마서 8장 6절에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고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고 써져있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저는 죄를 지어 원망과 변명과 비난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나 때문이야 하면서 제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육신의 생각이 아닌 영의 생각을 품어 하나님께 안전과 공급을 얻어 생명과 평안(=행복)을 얻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소중한 말씀전해주신 목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일 새벽에도 꼭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