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작성자
2학년 신지아 입니다
작성일
2023-11-21 17:49
조회
226

안녕하세요. 저는 이글을쓴 막내  유년1부 2학년  신지아입니다

저도 하나님께 찬송하여  부끄러움 없는쟈녀가되기를

노력합니다 하지만 목사님의 말씀이 떠오르면서내가

얼마나  죄가 많았는지 깨달음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말씀속에서 저는 2번이라고 느껴졌습니다

2번에서3번으로  노력하지만  그게

그렇게 쉽지 않았어요

근데 저도  잘하는거 하나님께 도움되는게  없었어요

저도 살면서 죄 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하나님 께서  우리에게 기회를  주신것처럼  저도

앞서가고  싶었어요  하지만  저도 세상이란게  얼마나

무섭고,고통스럽고,힘들다는 걸알아요

하지만  전 하나님의

지혜로은 자녀기 때문에  세상을 노력 해서  꼭 이겨낼거에요  저는  하나님께  도움 되지않는 자녀여도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자녀가  될래요  전 하나님의  지혜를 받지않은걸 알아요  하지만 않하고 아는건 귀신이에요 끝난건

끝난게  아니니까요  전 하나님이 기름을  제머리위에

부어 줄거라고  믿어요

말씀 전하신  김덕신 목사님께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전체 2

  • 2023-11-21 22:39

    역시 울 지아는 멋진아이예요
    분명3번이예요
    염려말고 늘 이쁘게 자라줘요
    유비스 천사권사님


  • 2023-11-21 23:11

    지아 너무 예쁘고 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