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다니지않는 친정엄마와 애기아빠가 함께한 기쁜날 은혜입니다.

작성자
박혜진
작성일
2020-11-16 20:57
조회
374
용서와행복!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삼남매와 은혜의교회를다니고있습니다. 간절함기도중하나가 친정엄마와 남편이 아이들 손잡고 은혜의교회 를 같이다니는것이 가장큰 소망입니다. 그런데 오늘 사경회 말씀을 온가족이 온라인으로 같이들었습니다. 그런데 무턱대고 그냥 친정엄마와 애기아빠가듣겠지 라는 마음으로 사경회를 온라인으로 틀고 듣는데 정말 지금 끝나는 순간까지 아무말없이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하나님. 사경회를 통해 이런것이 진정한 은혜인것이지요. 목사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원하고바라고 기도합니다.찬양들으며 오늘은 정말 기쁨과 은혜와 행복이 함께한 저녁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전체 1

  • 2020-11-16 22:43

    영광스러운 날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