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님 은혜 듬뿍 받았어요.어찌할수 없을 만큼요.

작성자
오영복목사
작성일
2020-11-16 13:58
조회
439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덕신목사님

오늘 오전 용서와 기억 메세지 제게 주시는  메세지였읍니다.

과거의 기억이 어떠할지라도 관리를 잘하면 감사와 은혜와 사랑이 넘칠줄 믿습니다.

다윗처럼 엄청난 복을 받음으로 많은것을 소유하였음에도 감사를 상실하면 남의 것을 탐내고 결국을 죄를 짓게 되는군요.
그럼에도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나단선지자를 보내셔서 과거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다윗을 굴복 시키시고 회개케 하심으로 다윗을 더 크게 쓰시는 하나님이 위대하십니다.

우리의 죄보다도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이 크기에요.

어떤죄를 지어도 하나님께로 돌아와 회개하기만 하면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 자리로요.

이번 은혜의교회 부흥회가 그런 성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신앙생활은 영적 전쟁이다.
전쟁의 현장은
1)마음과 생각     유다=예수팔 생각
2)감정=분노하면 틈,발판 제공 하는것 같다.
3)침실이 영적 전쟁터=서로 분방 하지 말라=
사탄의 틈 주지 말라
누구도 못 들어와도 마귀는 들어온다.
4)사역의 현장=예배,부흥회 현장,심방현장~
결국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를 가려고 했지만 못간것
이 사탄의 방해 였듯이 사역의 현장을 방해 하는
것들을 이겨야 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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