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영이 찬승이 가족입니다.  오늘은 저희 가족이 함께 집에서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찬송불렀어요.

성탄절을 기뻐하며, 은혜 나눔터에 사진 올리는 건데, 찬송올리는 걸로 착각하고, 찬송을 준비했답니다. ㅠㅠ

제가 착각한 것 또한 은혜라고 생각하고, 일부만 편집해서 용감하게 올려보아요. Full version은 저희 가족들끼리만 소장하려 합니다. ㅎㅎㅎ

다들 쑥스러워하고, 음악을 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님을 찬양하고자 하는 마음만은 뜨겁답니다. ~ ^^

은혜의 교회 가족여러분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주님과 만나는 그날을 기억할께요.
힘들어 지칙때나 가슴 아플때도 나에겐 주님밖에 없어요.
언제나 내 맘은 항상 주님곁에 언제까지라도 영원히
우리 함께 모여서 주님 노래 불러요.
온세상이 주님 향기로 가득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