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불순종(하나님을 떠나있다는 핵심적인 요소)
아담은 선악과를 따먹음으로써 하나님께 불순종 하였다
영적인 죽음은 영원히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도달할 수 없다.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닿을 수 없는 인간을 위해 언약을 세우신 하나님
범죄한 인간이 아이를 낳는 것을 통해 고통과 기쁨이 오는데 이러한 고통에 후에 오는 기쁨은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우리와 함께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인:얻었다/아벨:아쉽다,
가인-자신이 가진 열매를 가지고 제사를 드림/ 아벨-양의 첫 새끼를 가지고 제사를 드림
구원=건져냄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우리를 사망의 심판으로부터 구원해 주신다.
속량이란 몸값을 받고 노예를 자유케 하는 것
원시언약인데 왜 피가 중시되는 것일까???
솓구치는 피로 죽어가는 양=피를 흘림으로 생명을 내놓는다.
아담은 가인과 아벨에게 하나님의 대한 구속을 알려주고 있다.
세월이 지나가면서 점차 제사의 방법이 달라지기 시작하면서 가인은 자신이 키우기 시작한 작물을 하나님께 드리기 시작했고 아벨은 계속해서 양을 키우며 새끼를 희생시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다.
즉, 하나님께서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으신 이유는 자신의 죄를 위해 자신과 같은 생명으로 회개하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시간이 지나 제사는 그저 동물을 죽임으로써 자신의 죄에 대해 제대로 회개하지 않기 시작했다.
구속-더러움을 씻고 제거한다.(가리웠다-예수님께서 우리를 끌어 안고 있기 때문에 예수의 피로 하나님께는 우리의 죄가 보이지 않는다.)
자신과 전혀 다른 제사를 드린 아벨을 쳐죽이게 되는 가인
오직 구원은 예수의 십자가 죽으심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인데 그것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그저 불평하는 현대의 사람들
어떤 선한사람도 우리의 구원자가 되지 못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구원자가 되실 수 있다.
인간이 낙원을 상실한 채 하나님과 멀어졌을 떄 하나님은 구속을 통해 나중에 다시 우리가 하나님과 결합될 수 있음을 이야기하시는 하나님
순종이 왜 중요할까? -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가장 중요한 것이기 떄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실 것에 순종하며 살아가자
우리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소유를 인정하고 순종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의 자녀로 삼아주셨음에 감사하며 살아가야 함을 기억하자
양의 죽음을 통해 우리의 죄성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깨달을 수 있어야 한다.
이번 한 주동안 십자가를 묵상하며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살아가자

 

오늘부터 시작된 특별 새벽 기도회 예배를 드리면서 나의 모습을 되 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 것 같다.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이 죄의 의미라는 것을 들으면서 최근 들어 예배를 소홀히 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경청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또한 송도 청년부에서 시작하게 된 성장반에서 이번 주에 다짐한 말씀에 경청하는 다짐을 상기하며 오늘부터 특새 기간이 끝날 때까지 말씀을 정리하며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야 겠다고 다짐하는 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