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특새 첫날 - 종교와 십자가-
작성자
이영희 c
작성일
2021-03-29 07:15
조회
701
새벽예배 때 받은 은혜의 마음이 식을까봐 빠르게 올립니다.
내 안에 너무 많은 죄성으로 인해, 순간순간 무너지는 연약함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위해 댓가지불 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은혜 안에 거하게 하심을 또한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이 형식적인 종교성이 아닌, 참 예배, 온전한 예배의 현장이 되도록, 은혜를 끊임없이 기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 내삶을 새롭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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