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내가 하고있다 그래서 더더욱 소중한시간.

작성자
박혜진
작성일
2021-03-30 05:53
조회
840
교회를다니고 처음 특새를 느끼고 마음이 뭉클합니다.목사님의 말씀속에서 순종의 의미를. 아브라함과 이삭처럼~그어떤순간. 상황속에서도 믿음앞에 순종하는 내가 될것을 다시금 뜨겁게 느끼고  삼남매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시키고 말씀안에서 지혜로운 아이로 성장할수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

십자가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두손을 가슴에 새길때 눈물이 흘렀습니다. 흐르는 눈물속에  말씀의 깊이를 새길며 살아갈수있게 노력하는 삼남매의 엄마가 되겠습니다.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