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중고등부] 고등6조 고난주간 셋째날 나눔

작성자
윤휘종
작성일
2021-03-31 07:50
조회
1770
박인성(고2): 출애굽기 12장 5~7절 <유월절>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 있을때 10가지 재앙 중 마지막 재앙인 장자의 죽음을 피하기 위해 어린양의 피를 문에 바른 것에서 시작되었다. 그 어린 양의 피로 말미암아 우린 죽음을 피할 수 있었다. 그 어린 양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는 죄에서 사함을 얻었고 심판에서 넘어갔다.그 예수님의 보혈을 날마다 기억하고 있는가? 늘 기억하며 남은 고난주간에도 그 은혜에 더욱 감격하는 시간이 되길 기도한다.

이채현(고2): 출애굽기 12장 5절~7절__유월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하기 위한 과정에서 10가지 재앙을 통해 구원하려고 하셨는데 마지막 재앙인 죽음에서 어린 양의 피를 내어 놓음으로써 하나님의 심판이 넘어가게 되었다. 또 그 후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고 나서 8일인 날은 새로운 생명 안식 후 첫날이라는 것을 드러냈는데 내가 그 어린 양의 피를 통해 구원을 받았다. 이러한 사건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나를 믿게 하시는 역사를 세우셨다. 하나님께서 나를 믿게 하시기 위해 나타내신 역사들을 기억하며 매 순간 감사와 감격으로 사는 자가 되어야겠다.

김세현(고1): 설교제목: 유월절!
본문말씀: 출애굽기 12장 5~7절
유월절은 넘어간다는 뜻이다 혈통 공로가 아닌 문에 발려진 어린 양의 피 때문에 넘어가는 것이다.
유월절은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구원의 날이지만 이집트에게는 심판이다.
이것은 유월절에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의 모형이다 가장 선명한 예표는 어린 양을 잡아 문에 피를 바르는 것이다.
늘 십자가의 사랑을 기억하며 살고 유월절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돌아볼 것이다.

박석현(고3):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재앙을 피했다.
우리는 무엇으로 구원 받는가? 우리는 예수님의 피흘림을 통해서 구원 받았다.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을 때 죽음의 권세와 심판이 예수님께 넘어간다.
내가 누구에게 속해있는지, 나의 주권자가 누구인지 돌아보면 항상 내 삶 속의 주권자는 나 자신이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삶을 살아가는 것, 내가 하나님께 속하고 나의 인생의 주권자가 하나님이시길 바라며 기도하는 내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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