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중고등부 고등6조 고난주간 첫째날 나눔

작성자
윤휘종
작성일
2021-03-31 07:15
조회
1535
박인성: <창세기 4장 3~4절 말씀>
구원이란 속량 즉 값을 지불한다는 뜻이다.오늘 말씀에서 구약에서의 피흘림에 대해 말씀하셨다. 아벨은 그 양의 새끼를 하나님께 드린다. 여기서 피흘림이란 생명을 드린다는 것으로 신약의 예수님과 매칭이 된다는 말씀이 다시금 기억난다. 이 예수님의 피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속하셨고 우리의 죄를 가리우셨다. 그런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나는 날마다 기억하고 있는가? 늘 그 은혜에 대해 당연히 여기지 않고 늘 감사하며 있는가?라는 질문에 부끄럽지만 그렇지 못하고 있다.그리고 목사님께서 순종에 대해 말씀하셨다. 불순종은 죄라고 하신 말씀에 마음이 많이 찔렸다. 중학교 시절 선생님과 부모님께 날마다 반항을 했던 내 모습이 떠올랐다.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에베소서 6장 1절 말씀)'성경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순종'이 옳은 길이라고 하셨다. 그런데 난 이 말씀에 대해 너무나 저항을 했고 반항을 했다. 이런 내모습이 너무 부끄럽고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늘 순종하며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셨다는 사실에 감격하며 늘 기억하며 살기를 기도한다.

김세현: 오늘의 말씀: 창세기 4장3절~4절
설교제목: 종교와 십자가!
설교자: 목사님
죄는 하나님을 떠나있다는 것과
불순종이라는 뜻을 가진다
히브리서 11장 4절에서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드렸음으로 하나님께서 그 제사를 받았다.

김은비: 창세기 4:3~4 <종교와 십자가!>
크신 사랑과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 생명의 피에 나는 무릎을 꿇고 한없이 감사할 수밖에 없는데 왜 나는 그 사랑을 의심하고 잊어버렸을까 다시 한 번 부끄러운 내 모습으로 엎드려 기도 드린다 죄인인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어린양 예수님을 구원자로 고백하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고백하며 순종의 예배를 드리는 삶을 살아가길 기도한다.
그는 더 나은 제사를 드려서 가인에게 죽지만 그 피가
우리에게 그 예배에 온전함을 우리에게 증거한다.
나는 아벨같은 예배의 태도를 가지며 살 수 있도록
기도하고 노력할것이다.

이채현: 창세기4장 3절~4절__종교와 십자가
죄라는 것은 하나님을 거부하고 떠나있는 즉 불순종이라고 말한다. 나는 죄인이다. 그래서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다 죽은 상태이다. 하지만 그런 내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예수님의 생명의 피로써 구원받았다. 구원이란 건져짐이고 속량(값을 받고 죄를 벗어나게 함)이다. 이 은혜를 기억하며 매 순간 그 은혜에 감동하기 위하여 내 삶 속에서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순종하며 나아가는 자가 되어야겠다.

박석현:고난주간 월요일 새벽예배
창세기 4장 3~4절
죄는 불순종이다.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했다.
그럼으로 낙원에서 쫓겨나고 인간은 죄로 인하여 심판받게 되었다.
아벨은 어린 양을 잡아 피의 예배를 드림으로써 진정한 예배를 드린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구원은 건져내다, 속량이라는 뜻이 있는데 여기서 속량은 값을 주고 죄인을 해방함이라는 뜻이다.
아벨의 어린 양을 잡는 행위는 죄의 속량이 얼마나 큰지 알게 해준다.
우리를 속량해 주신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다.
나는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구원을 기억하는 삶을 살아가는가?
나 또한 이스라엘 백성처럼 아무런 감정 없이 어린 양을 잡기만 하는 것처럼
예배를 그저 습관처럼 드리고 있지 않은지 다시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하나님의 속량으로 내가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진심으로 예배를 드리는 내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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