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특새 넷쨋날 -하나님의 어린양 -

작성자
이영희c
작성일
2021-04-01 17:45
조회
1048
세상의 가치와 소리에 민감하여 누구의 도움도 필요없이 내 힘으로 살 수 있다고,

각각 제 갈 길로 가는 나약하고 어리석은 인간일수 밖에 없었던

양같은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선한 목자 되신 예수님 !

우리의 연약함을 담당하시고 품어 주시며,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말미암아,

우리죄를 대속하시고 치유하시고, 회복케 하신 그 사랑을 늘 가슴속에 새기며

순간 순간 기억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우리의 구원 받은 것이 얼마나 놀랍고 신기한 기적인가를 ....

나의 구속사를 완성키 위해 하나님의 어린양 되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흘리신 사건.......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전체 0